알트코인 엑셀라(AXL, WAXL) 큰 상승을 기대하는 이유

개인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알트코인 중 가장 큰 기대를 하고 있는 코인은 엑셀라(AXL, WAXL)이다. 엄청난 상승을 한 뒤에 고점에서 70%정도 하락한 모습이지만, 다시 한번 고점을 넘길 수 있을거란 기대를 하고 있다.

왜 그런 기대를 하고 있는지, 엑셀라에 대해 자세히 한번 알아보자.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RWA

이번 상승사이클은 미국이 완전히 주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블랙록이 선두에서 시장을 쥐락펴락 하고 있는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ETF 뿐만 아니라 토큰화 펀드인 비들(BUIDL)까지 출시하면서 RWA(실물자산토큰화)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이다.

그렇다면 가장 대표적인 RWA코인은 무엇일까?
바로 체인링크(LINK)이다.

체인링크는 SWIFT(국제은행간통신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실험을 작년에 이미 시행했고, 얼마 전엔 미국 예탹결제원과도 연계하여 테스트를 마쳤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빼고 가장 안전한 코인을 꼽으라면 아마 체인링크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엑셀라는 이런 체인링크와 거의 비슷한 역할을 하는 코인이다.
체인링크는 대형기관(SWIFT, DTCC)과의 상호운용을 통해 실물자산을 토큰화시킨다면, 엑셀라는 각각의 블록체인들의 상호운용성을 높혀 토큰화된 실물자산을 하나로 모아주는 역할을 해 줄거라 생각된다.





엑셀라를 선택한 JP모건

JP모건의 CEO 제이미 다이먼은 대표적인 코인 비판론자이다. 그런데 JP모건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 정말 코인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게 맞나라는 의문이 든다.

제이미 다이먼은 올해에도 몇번이나 비트코인은 가치가 없다라고 말하면서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에 AP로 JP모건이 참여하였다. 이걸 보면서 확실히 앞에선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있는 척 하면서 뒤에선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가상화폐시장의 활성화를 돕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JP모건은 2019년에 ‘오닉스’라는 자회사를 설립했다. 원래는 블록체인 부서에 불과했던 오닉스를 법인으로 만들었다는 건 이미 이때부터 블록체인 시장이 커질것이라는 걸 확신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오닉스 홈페이지)

그리고 ‘오닉스’는 바로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JPM을 출시했고 22년도에는 유로화까지 연동했다. 그리고 23년에는 MMF처럼 자금저달이 어려운 자산을 토큰화하겠다고 선언하였고 현재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JPM코인은 현재 일일 거래액이 100억달러 정도 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중요한건, 오닉스에서 블록체인간의 상호운용성을 높히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코인이 바로 ‘엑셀라’라는 것이다.


위 이미지는 오닉스 토큰화 포트폴리오 자료를 보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오닉스에서는 아발란체, 바이코노미, 레이어제로, 엑셀라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엑셀라를 선택한 온도파이낸스

온도 파이낸스는 미국 국채를 토큰화한 USDY, OUSG와 MMF 토큰화를 목적으로 두고 있는 OMMF로 이슈가 되면서 RWA의 대표주자로 손꼽히고 있는 코인이다.

블랙록이 직접적으로 온도를 언급하진 않았다. 하지만 온도는 1조가 넘는 OUSG를 블랙록의 비들로 이전하면서 블랙록과의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였다. 거기에 블랙록과 한몸이라고 볼 수 있는 USDC에도 상당히 많은 양의 토큰을 투자하고 있다.

이러한 온도파이낸스가 가장 안전하게 토큰을 이동시킬 수 있는 솔루션이라고 선택한 네트워크가 바로 엑셀라 네트워크이다.




참고)엑셀라 AXL과 WAXL의 차이점?

엑셀라에 대해 찾아보면 같은 코인인데 티커가 AXL, WAXL 두개가 나오는 걸 볼 수 있다.

AXL은 엑셀라 네트워크 메인넷 기반의 네이티브 코인이고, WAXL은 이더리움 기반의 엑셀라 거버넌스 코인이다.
이 둘은 엄밀히 따지만 다른 코인이지만 서로 1:1로 교환되기때문에 동일하게 움직이며 동일한 가치를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엑셀라, 얼마나 오를까?

천원대 초반까지 떨어진 지금은 아무런 부담없이 사볼 수 있는 구간이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전고점을 넘어설 때까진 지켜볼 생각이며 그 후에는 조금씩 정리해나가면서 조금 길게 가져가봐도 나쁘지 않은 코인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다만, 시총이 작은 코인은 아니기때문에 10배의 수익을 바라는건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운 수익을 볼 수 있을거라 믿고 있다.

엄청나게 큰 상승을 보고 싶다면 이 전에 올렸던 빅타임 코인처럼 시총이 적은 코인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전 사이클의 기간을 본다면 빠르면 내년 말, 내후년 초까지는 상승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사이클이 빨라진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고 있다.

욕심같아선 내년 가을정도까지 들고가고 싶지만, 아마 올해 말부턴 모든 코인들을 서서히 정리해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고 구체적인 정리시기는 아마 이전에 올렸던 비트코인 사이클 지표들을 체크하면서 결정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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